z2rocool's Linux Inside.Lab

솔직히 세부적으로 옵션 관련해서는 잘 모르겠다 이건 그냥 따라하기에 불과하지만... 터미널에서 USB 메모리 포맷하는 명령어이다 # lsblk - 현재 내 장치의 상황이라고 볼수 있다 sda sdb 는 판단은 용량으로 판단해야함 # sudo umount /dev/sda - 현재 USB 마운트 해제 # sudo dd if=/dev/zero of=/dev/sda bs=4k status=progress && sync - 터미널에서 포맷하는 명령어 staus=progress 현재 포맷 진행상황을 보여주는 옵션 포맷 완료된 사항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 단점... 윈도우 포맷하는 시간에 비해... 컴퓨터가 정지된것처럼 보인다 조심해야 한다. ps. 그런데 포맷후 인식을 못한다... ㅠㅠ 뭐지 # sudo mount..

Terminal Life 2021. 10. 25. 13:23

리눅스에서 터미널을 옵션이 아닌 필수인 만큼 자신의 환경에 맞는 터미널을 사용하는것도 중요한 선택이라 생각한다 그렇다고 기존에 있던 터미널 프로그램이 나쁘다거나 기능을 제대하고 하지 않는것도 아니다 가장 기본적인 기능에 가장 적합한 터미널 프로그램이다 Tillx 터미널은 화면 분할이 가능하다 그외 기능은 기본적인 터미널과 같다고 보면 된다.. 사용하다보면 터미널을 여러개 실행하는 경우도 생기곤 하는데 하나의 터미널에서 분할해서 사용함이 가능해서 편리함이 있다. 화면 분할이라 원래 있는 크기를 분할이라 작아지는 문제가 있긴하지만 창 크기를 조절하면서 사용하면 큰 문제는 없다 각 청에서 빠져나오는건 EXIT 이다.. 보통 다 빠져나오는건 exit 명령어.. 터미널을 실헁하는것만으로 메모리 점유율을 확인해보니..

Kali linux 2021. 10. 10. 13:17